
에이블런 AI 리터러시 교육은 각 기업에 AI 리터러시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용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고민한 끝에 커리큘럼을 제작했다.
AI 리터러시는 이미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계적 분석이 아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측하여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능한 문제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시스템을 수정함으로써 업무 처리가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도와준다.
AI 리터러시의 개념을 이해하고 필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AI 리터러시 외에도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익힐 수 있는 △비즈니스 AI 워크숍, 대표적인 노코드 AI 오렌지3를 이용한 △노코드 머신러닝 입문, 금융·유통·HR 등 분야별 데이터를 이용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AI 인사이트 워크숍, 다양한 AI툴별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까지 각 기업의 특징과 한계를 고려해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무의미하게 소화해야 하는 정형적인 교육을 벗어나 기업에 꼭 필요한 툴을 골라 직무별, 툴별 모듈식 교육으로, 100%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에이블런 AI 리터러시 교육을 체험해보고 싶은 기업은 에이블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와의 상담 및 교육 견적 수령 후 맞춤형 무료 교육이 1종 제공되며 수령 후 14일 간 수강할 수 있다. 상담 후 교육을 진행하는 모든 기업 및 참가자에게는 데이터 역량평가를 무료로 진행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블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