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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 테어오브, 라인케어 집중한 팅팅바이 제품으로 첫 런칭

김신 기자

입력 2023-11-10 18:11

이너뷰티 브랜드 테어오브, 라인케어 집중한 팅팅바이 제품으로 첫 런칭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 ‘tare of (테어오브)’가 11월 13일 브랜드를 공식 런칭한다.

첫 제품은 라인케어에 집중한 원료로 만든 ‘팅팅바이(ting ting bye~)’라는 제품이다.

프랑스 기능성 원료 기업 ‘넥시라(nexira)’에서 손바닥선인장열매추출 성분으로 ‘칵티니아’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 해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원료이지만, 한국시장에서는 익숙치 않은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했다.

메리로트(옐로우스위트클로버추출물), 칼륨, 자연원료 9가지를 원료로 아낌없이 넣었으며, 호박즙,한약맛 등 찌푸려지는 기존 제품 군들과는 다르게 복숭아농축액을 사용하여, 상큼 달콤한 복숭아 젤리로 기획, 제조되어 남녀노소 간식처럼 즐겨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테어오브 (tare of)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1월 13일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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