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산업

PRCS전문기업 “빠른” 메시징서비스 지원 시작

입력 2023-11-15 11:11

영상, 이미지, 문자 무제한 담을 수 있어
지방자치단체 소식지를 내 손 안에서 볼 수 있다.

PRCS전문기업 “빠른” 메시징서비스 지원 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PRCS전문기업 “빠른”은 업계 최초 문자특허 11개를 소유, 마케팅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로 선거전용 메시징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빠른”은 대량문자전송플랫폼으로 지난 2022년 동시지방선거에서 업계 최다 당선자를 배출한 경험으로 이번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빠른”은 많은 당선자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빠른”은 차세대 문자서비스인 RCS로 신뢰할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CS는 통신3사 합동 메시징 서비스로, 사전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인증 받아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RCS" 서비스는 기존 문자와 달리 ‘알 수 없는 링크’없이 바로 연결되며, 대표이미지 전송으로 스팸 메세지 차단을 통한 신뢰감 확보하여 메시지 전달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량 문자발송자는 영상, 이미지(사진), 텍스트 무제한 문자라는 ‘3 in 1’ 멀티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 텍스트문자가 아닌 다양한 정보를 담은 문자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다. “빠른문자서비스” 플랫폼에서 무제한 홍보페이지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빠른”(파워텔레콤) 안태현 대표는 업계 최다 문자관련 기술특허만 1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올바른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