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 반영한 신제품 트루그린 플러스와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 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 트루그린 플러스와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에 이목이 집중됐다. 트루그린 플러스와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한 동시에 간편함과 맛, 취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했다.
트루그린 플러스는 제형, 성분, 향, 칼로리에서 변화가 생겼다. 액상형이었던 기존 트루그린과 달리 신제품 트루그린 플러스는 분말 제형이며 개별 스틱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해졌다. 난소화성 식이섬유 원료인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을 35%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를 낮췄다. 라임향과 스피어민트향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다음으로 소개된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제품에서 단백질 크런치(두류가공품)를 제외하고 우유칼슘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 제품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1포 당 단백질 24g 함유, 동∙식물성 단백질 5:5 비율로 균형 있게 설계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시너지코리아의 베스트셀러에 고객 니즈와 의견을 반영해 출시된 제품인 만큼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3 코리아 서밋’은 신제품 출시 외에도 △2024 비전 발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금 전달 △프렌즈 오브 시너지 △리더십 스피치 △인정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한 해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허브를 캡슐화한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 Sunshine)의 자회사로, 50년 제품력을 지닌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브랜드다. 네이처스 선샤인과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작년 7월 미국 본사 제조 시설에 태양광 시설을 설립하며, 제조 시설의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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