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시(FanC)는 이미 셀러비(CELEBe)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인트 및 토큰 스왑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있어, 사용자들은 팬시(FanC) 토큰을 다양한 사용처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협력은 두 기업 간의 강력한 동반성장을 나타내며, 팬시(FanC) 토큰은 셀러비(CELEBe)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강력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셀러비는 W2E(글로벌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동영상 시청 시 보상)와 C2E(콘텐츠 업로드 시 보상)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리워드를 통해 셀러비의 파트너인 팬시(FanC) 토큰은 사용자에게 더욱 강화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팬시월렛(FanC Wallet)을 통해 포인트 및 토큰 스왑 구조를 제공해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셀러비는 현재 인도네시아에도 본격적인 서비스를 출시하며, 현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그랩'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그랩'은 동남아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모빌리티, 배달, e-월렛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셀러비의 리워드를 '그랩'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셀러비 글로벌 팀장 유정인은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735만명으로 전 세계에서 4위로 큰 시장이며, 휴대폰 보급률이 100%로 전망되어 리워드 숏폼 서비스가 성장하기에 적합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그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러한 셀러비와 '그랩' 간의 긴밀한 협력은 팬시(FanC) 토큰을 통한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