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갈릭마요칰 [오뚜기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0714022507116d2326fc69c115951671.jpg&nmt=30)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은 100%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치킨으로, 기존의 냉동치킨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튀김옷에 볶은 현미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제품에는 고소한 마요네스와 알싸한 마늘이 어우러진 ‘갈릭마요 디핑소스’가 별첨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기호에 맞게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 규모는 약 1,641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냉동치킨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도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분 동안 200도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을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ha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