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베이글 하우스는 간단한 베이글 크림치즈 조합뿐만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법한 재료선택과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제조과정, 모든 소스의 인 하우스 메이드, 베이글 제조 시작부터 고객들에게 제품으로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자체 해결하여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여 호주 고객들에게 압도적인 평점과 고객만족을 평가받아왔다.
또한 한국의 수준 높은 커피문화를 반영하여 호주 3대 커피로 평가받는 ST.ALI (세인트알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피와 음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 퀸즐랜드 지역에서 단 3개의 매장으로 24/25년도 회계분기 1,000만 달러 매출 달성을 목전에 두고 한국으로 진출했다. 오베이글 하우스를 창업한 창업주는 놀랍게도 호주 유학생 출신의 한국인이다. 그렇기에 오베이글 하우스의 한국 진출은 의미가 크다.
그들이 한국을 첫 번째 사업 확장지로 선택한 이유는 폭넓은 한국의 F&B 시장에서 오베이글 하우스만의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브랜드를 보다 다각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 내 푸드 그룹의 매각 제안, 동남아 진출제안 및 구체적인 나스닥 상장제안 등 다양한 제안을 받았지만, 경영진들은 오베이글 하우스라는 브랜드를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하여 한국에서 기반을 다지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호주 경영진들이 직접 경영하는 방식으로 진출하는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에서와 같은 엄격한 기준으로 호주 고객들에게 전달한 감동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오베이글 하우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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