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인터뷰 영상 [써브웨이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10410171302191d2326fc69c1231422890.jpg&nmt=30)
흑백요리사 흥행 이후 처음 광고에 모습을 보인 안 셰프는 미국 거주 시절부터 써브웨이를 즐겨 먹었다며 솔직한 리뷰를 담았다.
써브웨이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 심사위원의 모습으로 '안창비프 컬렉션'을 평가하는 안 셰프의 모습을 담았으며 평소 즐겨먹는 조합과 비하인드 컷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TV 광고, 써브웨이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써브웨이 샌드위치 아티스트가 만들어준 ‘안창비프 컬렉션’의 맛을 본 안 셰프는 “안창살을 샌드위치에 넣으니 고기와 채소와 버섯 맛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며 “씨즈닝이 안창살의 맛을 잘 살려줬다”고 품평했다. 또한 “고급 부위인 안창살을 사용했는데 단가가 나오냐”는 질문도 던졌다.
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는 “평소 써브웨이를 주문할 때 고기를 더 넣고 소스를 최소화 한다”며 “샌드위치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안 셰프의 주문비법도 소개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일상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써브웨이 메뉴를 안성재 셰프가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 고 캠페인 기획 의도를 전했다.
안 셰프는 “써브웨이의 브랜드 인터뷰 영상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첫 브랜드 영상 촬영이지만 평소 친근하게 즐겨 먹던 브랜드이기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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