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쎄라퓨틱스(COYA, Coya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6일, 코야쎄라퓨틱스(증권코드: COYA)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운영 결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이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항목 2.02에 포함되어 있다.
코야쎄라퓨틱스는 규제 T 세포(Treg)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물학적 제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최근 기업의 주요 사항으로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임상 시험 회의(CTAD24)에서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용량 인터루킨-2(LD IL-2)의 이중 맹검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 것과, GLP-1 수용체 작용제와의 조합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포함된다.
또한, 아룬 스와미나탄 박사가 2024년 11월 1일부로 CEO로 승진했으며, 하워드 버먼은 CEO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되었다.
코야쎄라퓨틱스는 파킨슨병의 전임상 염증 마우스 모델에서 COYA 302의 항염증 효과를 발표했으며,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환자를 대상으로 한 COYA-302의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2b상 시험에 필요한 비임상 데이터에 대해 FDA와 협의했다.
2025년에는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 발표와 COYA 301/GLP-1 조합 데이터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ALS 환자를 대상으로 한 COYA-302 2상 시험 시작을 위한 추가 데이터 제출도 계획되어 있다.
코야쎄라퓨틱스의 CEO 아룬 스와미나탄 박사는 2024년의 진전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025년에는 기존 및 신규 파트너와의 전략적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3분기 동안 코야쎄라퓨틱스는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연구개발 비용은 220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16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220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00만 달러에 비해 약 20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3분기 순손실은 400만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34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코야쎄라퓨틱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100만 달러였다.
코야쎄라퓨틱스는 Treg의 항염증 및 면역 조절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 치료 모달리티를 활용하는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생물학적 제제인 COYA 302는 LD IL-2와 CTLA4-Ig의 조합으로, ALS, 전두엽 치매,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코야쎄라퓨틱스는 2025년이 여러 이정표와 임상 데이터로 가득 찬 바쁘고 생산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코야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31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및 일반 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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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