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시스템즈(OSS, ONE STOP SYSTEMS, INC. )는 CFO 전환을 발표했고 2024년 3분기 실적을 보고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원스톱시스템즈가 2024년 11월 6일, 다니엘 가벨을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담당 및 비서로 임명했다.
가벨은 2024년 11월 11일부로 이직하며, 존 모리슨은 2017년 9월부터 CFO로 재직해온 후 은퇴를 발표했다.
모리슨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비상근 직원으로 남아 원활한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CEO 마이크 노울스는 "존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그의 은퇴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가벨은 방산 산업에서 14년 이상의 회계 및 재무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CAES의 방산 시스템 부서 CFO로 재직했다.
가벨은 남부 메소디스트 대학교에서 MBA를,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4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원스톱시스템즈의 매출은 1,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OSS 부문 매출은 64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Bressner 부문은 유럽 경제의 둔화로 인해 1,000만 달러 감소했다.OSS 부문은 810만 달러의 주문을 기록하며, 세 분기 연속 매출을 초과했다.
2024년 4분기에는 약 1,5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OSS 부문 매출은 7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분기 동안 원스톱시스템즈는 610만 달러의 재고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금 흐름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단기 투자액은 1,260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1,18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총 자산은 4,367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4,826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총 부채는 1,305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868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원스톱시스템즈는 2024년 3분기 동안 68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 손실은 0.32달러였다.비GAAP 기준으로는 6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조정된 EBITDA는 6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재고 손실 610만 달러를 포함한 수치이다.
현재 원스톱시스템즈는 1억 달러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금 지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벨의 임명과 함께 회사는 방산 및 상업 시장에서의 높은 마진 기회를 추구하며, 2025년 이후 수익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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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