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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렌딩(LPRO),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9 07:49

오픈렌딩(LPRO, Open Lending Corp )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픈렌딩이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수익은 2,347만 6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2,600만 6천 달러에 비해 10% 감소했다.

프로그램 수수료는 1,416만 1천 달러로, 2023년의 1,541만 6천 달러에서 8% 감소했다.

이익 공유 수익은 682만 2천 달러로, 2023년의 802만 2천 달러에서 15% 감소했다.

청구 관리 및 기타 서비스 수수료는 249만 3천 달러로, 2023년의 256만 8천 달러에서 3% 감소했다.운영 수익은 186만 6천 달러로, 2023년의 453만 6천 달러에서 59% 감소했다.순이익은 143만 7천 달러로, 2023년의 300만 3천 달러에서 52%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776만 7천 달러로, 2023년의 1,032만 5천 달러에서 25% 감소했다.

오픈렌딩은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406개의 활성 대출 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의 463개에서 감소한 수치다.

또한, 2024년 3분기 동안 27,435건의 인증 대출을 촉진했으며, 이는 2023년의 29,959건에 비해 8% 감소한 수치다.

이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4,030만 달러의 누적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3억 9,570만 7천 달러로 보고됐다.오픈렌딩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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