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FTNT, Fortinet, Inc. )은 공공 부문 리더인 자넷 나폴리타노가 이사로 임명됐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 포티넷(NASDAQ: FTNT)은 자넷 나폴리타노를 이사회에 추가하여 국가 안보 및 공공 정책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자넷의 이사 임명은 포티넷이 사이버 보안을 사회 전반에 걸쳐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넷은 포티넷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CISA의 '안전한 설계 약속'과 관련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조언하며, 파이브 아이즈 커뮤니티, NATO 및 INTERPOL과의 주요 정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티넷의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켄 시에(Ken Xie)는 "자넷 나폴리타노를 우리 존경받는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자넷의 국가 안보 및 공공 정책에 대한 기여는 사이버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 노력을 심화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넷은 아리조나 주지사(2003-2009)와 국토안보부 장관(2009-2013)을 역임하며 미국을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자연 재해에 대응하며 국내 회복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현재 자넷은 UC 버클리의 정치 안보 센터의 설립자이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넷은 다양한 산업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Vir Biotechnology와 Zoom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포티넷은 사이버 보안의 진화와 네트워킹 및 보안의 융합을 이끄는 주체로, 50개 이상의 기업용 제품으로 구성된 가장 큰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의 솔루션은 업계에서 가장 많이 배포되고 특허가 많이 등록된 솔루션으로, 5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신뢰하고 있다.
포티넷은 사이버 보안 교육과 새로운 경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은 포티넷의 글로벌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위한 헌신의 중요한 측면이다.
포티넷의 엘리트 위협 인텔리전스 및 연구 조직인 포티가드 연구소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일관되게 최고 수준의 보호 및 실행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기계 학습 및 AI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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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