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파워(PLUG, PLUG POWER INC )는 2024 플러그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새 사장을 임명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3일, 플러그파워는 뉴욕주 슬링거랜즈에 위치한 본사 및 제조 시설에서 제6회 연례 플러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플러그가 실제로 하는 일"로, 플러그가 글로벌 그린 수소 경제를 이끄는 역할을 강조하고, 향후 5년간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러그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에너지 및 애플리케이션 사업에서 약 30%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 사장으로 산제이 슈레스타를 임명했다.
CEO 앤디 마시와 고위 경영진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정책,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분야에서 플러그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4년 주요 이정표로는 조지아에 15톤/일 수소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테네시의 10톤/일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미국 그린 수소 생산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 점이 있다.
또한, 5개 대륙에서 전해조를 배치하고, 월마트, 아마존, 홈디포에 초기 액체 그린 수소 공급을 완료했으며, 차세대 PEM 전해조와 이동식 재충전기를 출시하여 수소 차량의 신속한 배치를 가능하게 했다.
플러그는 bp, 이베르드롤라, 얼라이드 그린 암모니아와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산제이 슈레스타는 새로운 사장으로서 플러그의 비즈니스 우선 사항을 전략적으로 실행하여 수익성 있는 경로를 확립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그는 "플러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의 재무 전망으로는 약 8억 5천만 달러에서 9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20%에서 5%의 총 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약 37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30% 이상의 총 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러그는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경제를 탈탄소화하기 위해 생산, 저장, 전달 및 에너지 생성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그린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러그는 69,000개 이상의 연료 전지 시스템과 250개 이상의 연료 공급소를 배치했으며, 액체 수소의 최대 구매자이다.
플러그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 그린 수소 고속도로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해조 및 연료 전지를 생산하기 위한 최첨단 기가팩토리를 건설하고 여러 그린 수소 생산 공장을 개발하고 있다.
플러그는 고객에게 직접 또는 합작 투자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그린 수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플러그는 2025년을 변혁의 해로 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여러 주요 우선 사항에 집중하고 있다.
플러그의 현재 재무 상태는 향후 5년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2025년까지의 매출 목표와 함께 수익성 있는 경로를 확립하기 위한 전략적 실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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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