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스헬스케어(SRTS, Sensus Healthcare, Inc. )는 신용 계약과 마스터 회전 노트를 수정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센서스헬스케어는 2024년 10월 16일자로 신용 계약 및 마스터 회전 노트에 대한 수정안을 발표했다.이 수정안은 센서스헬스케어와 코메리카 은행 간의 합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신용 계약은 2023년 9월 11일에 체결되었으며, 이번 수정안은 신용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용 계약의 정의에 '순이익'이라는 용어가 추가되었다. 순이익은 특정 기간 동안의 순이익(또는 손실)을 의미하며, 비즈니스의 정상적인 과정에서 발생하지 않은 자산의 매각 또는 처분으로 인한 이익이나 손실은 제외된다.
둘째, 신용 계약의 여러 조항이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채무자의 계정 미지급 및 미수금 보고서 제출 기한이 30일로 설정되었으며, 재고 보고서도 같은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셋째, 채무자는 매 분기 말 기준으로 최소 1,000만 달러의 유동 자산을 유지해야 하며, 2024년 12월 31일부터 시작되는 분기부터는 최소 순이익을 1달러 이상 유지해야 한다.
넷째, 마스터 회전 노트의 원금이 1천만 달러에서 1천5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만기일이 '요구 시'에서 '2026년 11월 1일'로 변경되었다.
마지막으로, CEO와 CFO는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가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며,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나타낸다고 인증했다.이들은 또한 내부 통제 및 공시 통제 절차를 수립하고 유지할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
센서스헬스케어는 이러한 수정이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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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