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미니하늘색 원피스 발렌티노를 입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날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김대호(DannyK )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진행했다. 스티치가 돋보이는 하늘색 미니원피스에 검은 사선큐빅 힐을 신었다. 실버 컬러의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한 그녀는 단정하게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스포티한 무드의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입은 원피스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테크노 저지 드레스'로 가격은 약 830만원이다. 발렌티노는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같은 의상에 하늘색 스터드 장식을 매치했다.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은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원피스는 저지 형태로 캐주얼한 느낌이 난다.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민이 뽑은 cf모델 대상, 제7회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문화예술공헌부문,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인부문대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신인배우 인기상, 대한민국 국민대상 표창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금상코리아베스트퀸 모델선발대회 진, 2021 월드크리에이터대상 인플루언서상, K-브랜드 대상 어워즈 영화배우 부문대상 연기상코리아,베스트퀸 모델선발대회 세미위너, 대한민국을 빛낸문화예술대상한류스타상, 사심연구소 주연,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 주연과 각종 홍보대사와 미인대회 코리아베스트퀸모델선발대회 1등 출신으로 37만 팬들을 소유하고 있고 사생팬들의 해킹 도청과 스토킹의 심각한 피해를 받고있으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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