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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꿀잠 시즌 16 패키지' 출시

입력 2024-12-04 10:45

[글래드 호텔 제공]
[글래드 호텔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글래드호텔이 편안한 숙면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 '글래드 꿀잠 시즌 16 패키지'를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꿀잠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을 이용한 고객의 리뷰를 통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다수 접하고 다양한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상품이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시즌 16까지 나온 스테디셀러다.

글래드호텔 서울과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글래드호텔X디뮤지엄 《취향가옥》아티스트 자수 로브'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선착순 5객실에 한해 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아트&디자인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티켓 2매를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아티스트 자수 로브는 면 100%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의 글래드 호텔 시그니처 굿즈 ‘글래드 배스로브’에 디뮤지엄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참여 작가인 코이치로 타카기(KOICHIRO TAKAGI)의 작품을 자수로 새긴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아티스트 자수 로브는 디뮤지엄과 글래드샵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숙면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에 리미티드 에디션 꿀잠 아이템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호텔에서 특별한 아이템과 함께 ‘꿀잠’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아트&디자인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들의 마스터 피스 작품,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선보이는 오브제 등으로 구성된 공간 전시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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