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EYPT), DURAVYU의 LUCIA 임상 시험 첫 환자 투여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2-04 21:24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EYPT, EyePoint Pharmaceuticals, Inc. )는 DURAVYU의 LUCIA 임상 시험에서 첫 환자에게 투여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4일, 아이포인트파마슈티컬스는 DURAVYU(구 EYP-1901)의 3상 LUCIA 임상 시험에서 첫 환자가 투여됐다.이 임상 시험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 치료를 위한 것이다.

DURAVYU는 특허 보호된 보로라닙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치료제로, 독점적인 생체 분해성 Durasert E™ 기술을 사용하여 안구 내 지속적 전달을 목표로 한다.

아이포인트의 사장 겸 CEO인 제이 S. 듀커 박사는 "LUCIA 임상 시험에서 첫 환자를 투여한 것은 아이포인트의 지속적인 실행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주요 시험인 LUGANO 시험에서 의사와 환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두 개의 동시 3상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LUGANO와 LUCIA 시험은 습성 AMD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무작위, 이중 맹검, aflibercept 대조군의 비열등성 3상 시험이다.

각 시험은 약 400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DURAVYU 치료군은 6개월마다 DURAVYU를 투여받는다.

이 치료는 현재 FDA 승인된 anti-VEGF 치료와 유사한 방식으로 의사의 사무실에서 표준 안구 내 주사로 제공된다.

3상 시험의 주요 목표는 52주 및 56주 시점에서의 최상의 교정 시력(BCVA)의 평균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다.

습성 AMD는 50세 이상의 사람들에서 시력 상실과 불가역적인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아이포인트는 DURAVYU가 습성 AMD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DURAVYU는 DME에 대한 2상 VERONA 시험에서도 연구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에 전체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포인트는 2026년까지 습성 AMD에 대한 3상 시험의 주요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