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움은 BIG러닝크루 협찬을 통해 자사의 '아쿠아핏’ 이어폰이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장시간 런닝 시 편안하고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준다는 점을 크루로부터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쿠아핏’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고정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이어폰으로, 많은 러닝크루의 러너들이 러닝 시 주로 착용하며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이번 BIG러닝크루와의 협찬은 활기찬 러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볼티움의 오픈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아쿠아핏’은 기존 커널형 이어폰과 골전도 이어폰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5g의 초경량 무게와 최신 방향전음 기술을 갖추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H-Fi 고해상도 음질을 지원하여 생생한 저음과 섬세한 고음을 제공하며, 360도 ACS 파노라마 사운드로 다양한 방향에서 자연스러운 음향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ENC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되어 통화 시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차단해 명료한 음질을 구현하며, 음 누설 방지 기술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신 블루투스 5.4 버전과 생활방수 기능도 갖추어 러닝과 같은 격렬한 활동에도 적합하다.
BIG러닝크루는 인천 계양 및 검단을 거점으로 하여 건강한 달리기 문화와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러닝을 즐기고 있다.
볼티움 관계자는 “BIG러닝크루와의 정기런에서 많은 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시며 러너를 위한 이어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며 “러닝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불편함 없는 무선이어폰, 업무나 다양한 활동 시에도 불편함 없는 무선이어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