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트리(WT, WisdomTree, Inc. )는 스미타 콘지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4일, 위즈덤트리(뉴욕증권거래소: WT)는 이사회가 스미타 콘지바람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콘지바람은 2025년 1월 23일부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전 의장인 윈 노이거는 이사회와 보상위원회의 위원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노이거는 "2013년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위즈덤트리가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 2013년 이후 수익과 운용 자산이 각각 약 300%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콘지바람이 2021년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뛰어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해왔다고 강조했다.
위즈덤트리의 창립자이자 CEO인 조너선 스타인버그는 "콘지바람의 지도가 매우 중요했으며, 그녀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콘지바람은 "위즈덤트리의 비전을 지지하며, 이 흥미로운 장에서 의장으로서 봉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스미타 콘지바람은 2013년 글로벌 투자 및 헤지펀드 산업에서 19년의 경력을 마치고 은퇴했으며, 최근에는 포트레스를 위해 CFO로 재직했다.
그녀는 또한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회계 및 경영학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위즈덤트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13.6억 달러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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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