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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캐피탈(FCAP), 연간 및 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5 06:58

퍼스트캐피탈(FCAP, FIRST CAPITAL INC )은 연간 및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캐피탈은 2025년 1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순이익이 1,190만 달러, 희석주당 3.57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순이익 1,280만 달러, 희석주당 3.82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한 수치다. 2024년의 순이익은 2023년에 비해 1,000만 달러 감소했다.

2024년의 순이자 수익은 신용 손실 충당금 차감 후 894,000 달러 증가했으며, 이자 수익은 69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이자 수익 자산의 평균 세금 동등 수익률이 3.96%에서 4.49%로 증가한 데 기인한다.

이자 비용은 57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이자 발생 부채의 평균 비용이 1.11%에서 1.73%로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다. 결과적으로 세금 동등 순이자 마진은 3.16%에서 3.20%로 증가했다.

신용 손실 충당금은 2023년 110만 달러에서 2024년 14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대출 증가와 비수익 자산 증가에 따른 것이다. 비이자 수익은 2024년 24,000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대출 판매 이익과 예금 계좌 서비스 수수료의 증가에 기인한다.

비이자 비용은 18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전문 수수료, 보상 및 복리후생, 기타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 2024년의 소득세 비용은 32,000 달러 감소하여 15.6%의 유효 세율을 기록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총 자산은 11억 9,000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11억 6,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순 대출은 각각 6720만 달러와 1680만 달러 증가했으며, 판매 가능한 증권은 4800만 달러 감소했다.

예금은 4120만 달러 증가하여 10억 7,000만 달러에 달했다. 비수익 자산은 180만 달러에서 45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두 개의 상업 대출 관계가 비수익으로 분류된 것에 기인한다.

현재 퍼스트캐피탈은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에 18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11억 9,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나타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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