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파워(MAN, ManpowerGroup Inc.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맨파워는 2025년 1월 30일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상각 전 영업이익(EBITA)은 7,600만 달러로 보고됐다.조정된 영업이익은 9,400만 달러로, 영업이익률은 1.7%로 나타났다.매출 총 이익률은 17.2%로, 인건비와 관련된 비용 절감이 일부 영향을 미쳤다.2024년 전체 매출은 178억 5,3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2024년 연간 순이익은 1억 4,510만 달러로, 주당 3.01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맨파워는 3일간의 매출채권 회전일수 감소와 함께 2억 3,600만 달러의 강력한 운영 현금 흐름을 기록했다.또한, 3억 4,0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이 이루어졌다.
맨파워의 CEO인 조나스 프리싱은 "우리 지역에서의 운영 조건은 예상대로 진행됐으며, 북미와 유럽에서의 활동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언급했다.
2025년 1분기에는 주당 순이익이 0.47달러에서 0.57달러 사이로 예상되며, 이는 6센트의 불리한 환율 영향을 포함한 수치이다.
현재 맨파워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4년 4분기 동안 강력한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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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