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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 우선하는 에이치아이글로넷,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다

입력 2025-02-03 09:00

건강과 환경 우선하는 에이치아이글로넷,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에이치아이글로넷은 아이와 여성을 위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대규모 기부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기업인 ㈜에이치아이글로넷의 친환경 제품을 알아보았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친자연 기저귀 에이치아이글로넷은 목화와 타피오카전분을 활용해 개발한 100% 식물성 흡수제를 이용해 ‘아이코코 에코 프리미엄 기저귀’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순면 감촉 원단과 독일 더마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품질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아기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에이치아이글로넷은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지파운데이션에 ‘아이코코 에코 프리미엄 기저귀’를 19억 상당의 기부를 하였다.

여성을 위한 친환경 생리대 ‘미유 프리미엄 생리대’는 100% 식물성 흡수제를 사용해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밀착 흡수, 석유흡수제로 인해 발생됐던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였다. 피부에 닿는 커버층, 흡수층, 날개 부문 모두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여 여리고 민감한 여성의 피부와 건강을 지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대나무 찾은 생분해 친환경 물티슈 대나무는 한 번 베어도 90일이면 최대 27m까지 자라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재배가 가능하다. 대나무 원단은 땅에 묻으면 4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생분해되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 물티슈는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지 않고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누구나 손쉽게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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