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원(LVO, LiveOne, Inc. )은 신규 사업 대출 계약을 체결했고 조건을 변경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8일, 라이브원은 이스트 웨스트 뱅크와 새로운 사업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신용 시설의 특정 조건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것으로, 약속어음의 미지급 원금 금액을 375만 달러로 줄이고, 약속어음의 만기일을 2025년 11월 20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라이브원은 현재까지 325만 달러의 원금을 상환했다.
신용 시설에 따른 차입금은 사업 대출 계약에 명시된 특정 약정의 적용을 받으며, 이자는 이스트 웨스트 뱅크가 정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머니 레이트'에 2.50%를 더한 비율로 부과된다.초기 이자율은 10.00%로 설정됐다.
라이브원은 이스트 웨스트 뱅크에 대한 모든 또는 일부의 미지급 금액을 언제든지 벌금 없이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사업 대출 계약에 따라 라이브원과 관련된 모든 법인은 항상 최소 500만 달러의 현금 예치를 유지해야 하며, 신용 시설은 라이브원 및 그 자회사의 모든 자산에 대한 1순위 담보로 계속 보장된다.
또한, 라이브원은 부채를 발생시키거나 자산을 처분하는 등의 능력을 제한하는 다양한 약정에 따라 차입 가능성을 유지해야 한다.
계약에는 지급 불능, 약정 위반, 파산 및 기타 통상적인 사건의 기본 조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라이브원은 이스트 웨스트 뱅크에 대한 모든 의무가 가속화될 수 있다.
라이브원의 현재 약속어음은 2021년 6월 2일에 발행된 것으로, 원래의 원금은 700만 달러였다.
이번 조건 변경 계약에 따라 라이브원은 약속어음의 남은 원금 375만 달러를 2025년 2월 20일부터 시작하여 9개월 동안 매월 40만 달러씩 상환하고, 마지막 10번째 지급은 2025년 11월 20일에 151,291.67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의 내용은 사업 대출 계약 및 조건 변경 계약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라이브원의 재무 상태는 현재 375만 달러의 원금과 10.00%의 이자율을 기반으로 하여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소 500만 달러의 현금 예치를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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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