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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하임, 에어프라이어와 그릴이 합쳐진 ‘그릴프라이어 멀티쿠커’ 출시

입력 2025-02-06 09:00

클렌하임, 에어프라이어와 그릴이 합쳐진 ‘그릴프라이어 멀티쿠커’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클렌하임’이 ‘클렌하임 그릴프라이어 멀티쿠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클렌하임 그릴프라이어 멀티쿠커는 에어프라이어와 그릴 그리고 냄비밥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12가지 모드와 빈틈없이 익히는 3D 히팅 시스템을 적용하고,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신개념 주방 가전제품이다.

또한, 클렌하임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기능인 한눈에 조작이 가능한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냄비밥과 무궁무진한 요리가 쉽게 완성되고, 마이크로 센서가 장착되어 유리볼과 멀티팬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어 화상을 방지하고 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클렌하임의 본사 ㈜더원스테이스 양재우 제품 담당자는 “개발 기간만 무려 3년이 걸린 만큼 오랜 시행착오 끝에 누구나 맛있을 수 있는 최적의 가열 방식을 찾아냈다”며, “친구, 지인에게 맛있는 요리를 쉽게 하길 원하는 주부, 주방기구를 두기 부담스러운 혼자사는 1인 가구나 짐을 줄이고 싶은 캠퍼까지 다양한 모든 분들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렌하임 그릴프라이어 멀티쿠커는 클렌하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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