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회사')는 드. 블라드 비톡(이하 '임원')과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임원의 연봉을 625,000달러로 설정했으며, 이전 계약의 473,000달러에서 인상된 것이다.
임원은 연간 최대 55%의 재량적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개인 성과 목표, 기업 목표 및 이사회에서 설정한 이정표 달성에 기반한다.
또한, 임원은 이사회에서 설정한 성과 목표에 따라 재량적 성과 인센티브 옵션 수여를 받을 수 있다.
임원은 정규 건강 보험 및 기타 직원 복지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사의 서비스 수행에 따른 합리적인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계약은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임원을 해고할 경우 12개월 동안의 급여 지급, 미지급 주식 보상의 가속화, 그룹 건강 보험의 지속적 보장을 포함한 퇴직금 지급을 규정하고 있다.
드. 세르게이 그리아즈노프와의 고용 계약도 체결되었으며, 그의 연봉은 489,000달러로 설정됐다.
그는 연간 최대 45%의 재량적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계약의 나머지 조건은 드. 비톡의 계약과 유사하다.
또한, 제프리 히멜라이히의 기본 급여는 250,000달러에서 275,000달러로 인상됐다.
회사는 2025년 2월 6일 이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임원들의 보상 구조가 향후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