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앱터보쎄라퓨틱스(APVO), 투자자 발표 통해 현재 약물 파이프라인 공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11 22:44

앱터보쎄라퓨틱스(APVO, Aptevo Therapeutics Inc. )는 투자자 발표를 통해 현재 약물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1일, 앱터보쎄라퓨틱스는 회사의 현재 약물 파이프라인을 상세히 설명하는 투자자 발표 자료를 공개했다.

이 발표 자료에는 임상 제품 후보인 미플레타믹(mipletamig)과 ALG.APV-527, 그리고 전임상 후보인 APVO711, APVO603, APVO442가 포함되어 있다.발표 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첨부되어 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다수의 이중 특이성(bispecific)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고가치 종양학 적응증을 목표로 하는 다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최적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이중 특이성 치료제를 통해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제공하며, 종양을 정밀하게 타겟팅하면서 독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두 개의 임상 프로그램이 강력한 안전성, 내약성 및 임상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개발 위험을 줄이고 규제 및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임상 결과와 규제 이정표, 파트너십 기회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기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추가 종양 유형 및 병용 요법으로의 효율적인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모듈형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성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장할 수 있다.

미플레타믹은 전선 AML(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표준 치료인 베네토클락스(venetoclax)와 아자시티딘(azacitidine)과 병용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임상 시험에서 100%의 완전 관해(CR) 비율을 기록했다.

RAINIER 1b/2 임상 시험에서는 모든 환자가 완전 관해를 달성했으며, 이전 시험에서 관찰된 효능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이 시험은 2024년 3분기에 시작되었으며, 39명의 전선 AM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ALG.APV-527은 다수의 고형 종양을 표적으로 하는 이중 특이성 치료제로, 4-1BB와 5T4를 결합하여 면역 활성화를 조절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 치료제는 다수의 고형 종양에서의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고하고 있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현재 다수의 혈액암 및 고형 종양 악성 종양을 표적으로 하는 여러 분자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 치료제는 큰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AML, 유방암, 비소세포 폐암, 대장암, 두경부암, 췌장암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시장 기회가 존재한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임상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과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에 기반하여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통해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주가 상승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