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아메리칸(FAF, First American Financial Corp )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아메리칸이 2025년 2월 12일에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희석 주당 순이익은 0.69달러로, 조정 기준으로는 1.35달러였다.순 투자 손실은 8,600만 달러로, 희석 주당 61센트에 해당한다.
총 수익은 17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했으며, 조정된 총 수익은 18억 달러로 20% 증가했다.
타이틀 보험 및 서비스 부문의 투자 수익은 1억 5,5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했다.타이틀 보험 및 서비스 부문의 세전 마진은 7.9%로, 조정 기준으로는 11.8%였다.상업 부문의 수익은 2억 5,2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47% 증가했다.주택 보증 부문의 세전 마진은 18.1%로, 조정 기준으로는 18.2%였다.
부채 대비 자본 비율은 30.8%로, 6억 4,400만 달러의 유가증권 담보 대출을 제외하면 23.9%였다.
2025년 2월 11일까지 124,000주를 800만 달러에 평균 65.80달러에 재매입했으며, 2025년에는 187,000주를 1,100만 달러에 평균 61.31달러에 재매입했다.
2024년 전체 수익은 61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억 3,100만 달러로, 지난해 2억 1,7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조정된 순이익은 4억 5,900만 달러로, 지난해 3억 9,8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퍼스트아메리칸의 CEO인 켄 디지오르지오는 "회사는 일반적으로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4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25년에는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택 구매 및 재융자 사업에서 완만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이 149억 달러, 총 주주 자본이 49억 달러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7억 달러, 투자 자산은 80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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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