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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쎄라퓨틱스(VERA),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26 22:52

베라쎄라퓨틱스(VERA, Vera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6일, 베라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베라쎄라퓨틱스의 CEO인 마샬 포디스는 "베라는 IgA 신병증에 대한 우리의 연구 치료제인 atacicept로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 기준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올해 2분기에 ORIGIN 3상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이 잠재적인 최상급 치료제에 대한 생물학적 라이센스 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 회계연도 동안, 베라는 IgAN에 대한 atacicept의 FDA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으며, ORIGIN 2b 임상 시험에서 96주 동안 eGFR 안정화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를 발표했다.

2024년 동안 두 차례의 자본 조달을 완료하여 약 593.2백만 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으며, 이는 향후 규제 제출 및 상업적 출시를 위한 재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베라는 640.9백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atacicept의 잠재적 승인 및 미국 상업적 출시를 지원하기에 충분하다.

2024년 동안 베라는 1억 5천 21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2.75달러의 순손실에 해당한다. 2023년에는 9천 6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 2.2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베라쎄라퓨틱스는 IgAN 치료를 위한 atacicept의 FDA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으며, 이는 임상 시험 데이터 평가를 기반으로 한 FDA의 결정이다. 베라는 atacicept가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있어 최상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또한, 베라는 2025년부터 여러 자가면역 신장 질환에 대한 atacicept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베라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640.9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78.5백만 달러의 총 부채를 기록하고 있다. 총 주주 자본은 577.2백만 달러로,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나타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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