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턴파이낸셜(EFC-PC, Ellington Financial Inc. )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링턴파이낸셜(뉴욕증권거래소: EFC)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일반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2,240만 달러, 즉 주당 0.25 달러였다. 이 중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2,530만 달러, 즉 주당 0.28 달러가 발생했으며, 신용 전략에서 2,930만 달러, 즉 주당 0.32 달러가 발생했다. 반면, 에이전시 전략에서는 4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여 주당 0.04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롱브릿지에서의 수익은 2,680만 달러, 즉 주당 0.30 달러였다. 조정 가능한 배당 가능 수익은 4,060만 달러, 즉 주당 0.45 달러였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당 장부 가치는 13.52 달러였으며, 분기 동안 주당 0.39 달러의 배당금이 포함되었다. 2025년 2월 26일 종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은 11.7%였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상환 부채 대비 자본 비율은 1.8:1이었으며, 모든 상환 및 비상환 차입을 포함할 경우 부채 대비 자본 비율은 8.8:1이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9,240만 달러였으며, 기타 담보가 없는 자산은 6억 1,980만 달러였다.
2024년 12월 13일에는 E 시리즈 우선주를 상환했다. 엘링턴파이낸셜의 CEO인 로렌스 펜은 "우리의 4분기 실적은 롱브릿지 파이낸셜을 포함한 대출 기원자 자회사들의 뛰어난 성과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롱브릿지에서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조정 가능한 배당 가능 수익이 주당 0.05 달러 증가하여 0.45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분기 동안의 0.39 달러 배당금을 충분히 커버했다"고 덧붙였다.
자산 측면에서, 엘링턴파이낸셜은 폐쇄형 제2 담보 대출, HELOC, 독점적 역모기지 및 상업용 모기지 대출 포트폴리오를 포함하여 분기 동안 총 39% 성장했다. 이는 자사의 독점 대출 기원 사업의 확장을 반영하며, 4분기 동안 모기지 기원자 투자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부채 측면에서도 세 가지 주요 방법으로 재무 상태를 강화했다. 첫째, 유리한 시장 조건을 활용하여 세 가지 제품 라인에서 네 건의 유동화 거래를 완료했다. 둘째, 대출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 증가를 활용하여 기존 대출 금융 시설의 조건을 개선하고 두 개의 새로운 거래처와 시설을 추가했다. 셋째, 높은 비용의 부채와 우선주를 낮은 비용의 부채로 재융자하여 즉각적으로 수익을 증가시켰다.
엘링턴파이낸셜은 2025년 동안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및 수익 성장을 위해 자산 소싱 채널과 자금 조달원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기업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4년 4분기 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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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