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4쎄라퓨틱스(CAMP, Camp4 Therapeutics Corp )는 이사를 선임하고 임원 선임을 발표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2일, 캠프4쎄라퓨틱스의 이사회는 더글라스 윌리엄스 박사와 머레이 스튜어트 박사를 각각 1급 및 2급 이사로 임명했으며, 이 임명은 2025년 3월 17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윌리엄스 박사는 이사회 감사위원회에도 임명됐다.이사 임명과 관련하여 이사회는 이사 수를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
윌리엄스 박사는 67세로, 2023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연구 및 개발 부문 부사장 및 사장을 역임했다.
사나 이전에는 2015년부터 2023년 4월까지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의 사장 및 CEO로 재직했다.
또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바이오젠의 연구 및 개발 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그 이전에는 자이모제네틱스의 CEO로 재직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또한 시겐의 연구 및 개발 부문 부사장, 암젠의 워싱턴 지사장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그는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대학과 로스웰 파크 기념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윌리엄스 박사는 2024년 11월부터 클라임 바이오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AC 이뮨의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스튜어트 박사는 64세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X4 제약의 임시 최고 의학 책임자를 역임했다.
그는 리듬 제약의 수석 의학 고문으로도 근무했으며, 노벨리온 테라퓨틱스의 연구 및 개발 책임자 역할도 수행했다.
스튜어트 박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하며 백신 및 제약 부문에서 환자 복지에 대한 글로벌 책임을 맡았다.그는 뉴캐슬의 당뇨병 센터에서 컨설턴트 의사로도 활동했다.
캠프4쎄라퓨틱스는 두 박사의 생명공학 및 제약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이 이사회에서의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5년 3월 17일, 캠프4쎄라퓨틱스의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윌리엄스 박사와 스튜어트 박사는 각각 17,787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았다.
이 주식 옵션은 3년 동안 월별로 분할하여 행사할 수 있으며, 이사회에 계속 재직해야 행사 가능하다.또한, 두 박사는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한 현금 보수를 받을 예정이다.이사로 선임된 두 박사는 캠프4쎄라퓨틱스의 표준 면책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윌리엄스 박사와 스튜어트 박사는 캠프4쎄라퓨틱스의 이사로 임명되기 위해 사람과의 어떠한 계약이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지난 회계연도 시작 이후 캠프4쎄라퓨틱스와 120,000달러를 초과하는 거래에 관여한 바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