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 )는 2024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0일,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이하 회사)는 2024 회계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전체 매출은 1,490만 달러로, 2023년의 870만 달러에 비해 720% 증가했다.매출원가는 5% 감소하여 1,147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로 인해 총 이익은 204% 증가하여 346만 달러에 달했다.운영비용은 210만 달러 증가하여 59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 중 170만 달러는 기존 및 신규 인력 관련 비용으로, 569,000달러는 비현금 주식 보상으로 나타났다.또한, 889,000달러는 향후 실현될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관련된 비용이었다.
회사는 2024 회계연도에 17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의 630만 달러 손실에 비해 460만 달러 개선된 수치이다.
2024년 말, 회사는 1,82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328,000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2024년 동안 회사는 기존 워런트 행사로 약 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로 인해 220만 4천 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안티모니는 공급 문제와 특정 국가의 무역 제한으로 인해 희귀한 원자재로 남아 있으며, 이는 안티모니 가격이 1년 만에 거의 5배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회사는 미국 내 유일한 안티모니 제련소로서 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2024년 회사의 제올라이트 부문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운영 인력은 아이오와주 프레스턴 시설에서의 생산 능력을 시간당 4톤에서 12톤 이상으로 증가시켰다.이로 인해 제올라이트 판매량이 9% 증가했다.
2024년 동안 회사는 안전 준수를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교육과 작업 문화 개선을 추진했으며, 2025년 초에는 물 필터링 및 가축 시장을 위한 두 명의 영업직원을 추가로 채용했다.
회사의 모든 부문은 매월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시설을 통한 높은 물량, 제품 가격 상승 및 전례 없는 수요의 결과이다.
2025년에는 멕시코 마데로 제련소를 가동할 예정이며, 추가 원자재가 멕시코로 배송되고 있다.
회사는 알래스카에 위치한 자사 광산에서 안티모니 광석을 몬태나로 운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운영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는 역사적으로 재무 가이드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2025년 통합 매출은 현재 다음과 같이 추정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자산은 346억 4,260만 달러, 총 부채는 60억 4,190만 달러, 주주 지분은 286억 6,700만 달러로 나타났다.회사는 현재 재무 상태가 양호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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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