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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나쎄라퓨틱스(KYTX),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28 05:43

카이버나쎄라퓨틱스(KYTX, Kyverna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7일, 카이버나쎄라퓨틱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자가 면역 질환 환자를 위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이번 발표에서 2024년 전체 재무 결과를 보고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의 최고 경영자 워너 비들은 "카이버나의 첫 해는 변혁적인 해였으며, 자가 면역 CAR T 분야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우리는 차별화된 구조로 신경 염증 및 류마티스 질환에서 가장 많은 CAR T 환자를 치료했으며, 지금까지의 임상 경험은 자가 면역 환자에서 심오한 임상 결과의 가능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2025년을 맞이하며 KYV-101의 후기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올바른 전략과 강력한 팀을 갖추고 있다.

2024년 4분기 주요 사항으로는 KYV-101이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KYSA-8 시험에서 70%의 참가자가 등록되었고, 2026년 상반기에 주요 데이터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억 8,6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의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한다.

2024년 동안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1억 2,7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 순손실은 3.33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6,040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자가 면역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KYV-101은 자가 면역 질환에서의 깊은 B세포 감소와 면역 체계 재설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3억 4,600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3천 4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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