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풋샵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친환경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풋샵 매장에서는 부러나의 수건과 비치타올 2종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부러나는 대나무 비스코스 섬유로 제작되어 완전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더풋샵의 웰빙 및 친환경 철학과 잘 맞아떨어진다. 부러나는 압축타올 형태로 제작되어 위생적이며 휴대가 간편한 특징이 있다.

친환경 압축타올 브랜드 부러나 2종은 4월 1일부터 전국 더풋샵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국 15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더풋샵은 전문적인 교육, 지역 맞춤형 마케팅, 상권 보호 정책 등을 통해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