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공단과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국제공항의 균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3월과 지난달 2차례 진행한 전문업체 안전점검 결과, 구조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2025-04-19 22:33 | 공기업
“2차례 전문업체 안전점검 시 구조적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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