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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드(YUM),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30 20:25

얌브랜드(YUM, YUM BRAND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얌브랜드가 2025년 4월 30일에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90달러였으며,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1.30달러로 13% 증가했다.

데이비드 기브스 CEO는 "우리 팀이 복잡한 소비자 환경 속에서도 민첩성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기 동안 8%의 핵심 운영 이익 성장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과 회복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1분기 동안 타코벨 미국 매장은 9%의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KFC 국제 매장은 7%의 유닛 성장을 달성했다.

디지털 플랫폼인 Byte by Yum!은 프랜차이즈 컨벤션에서 기술을 직접 경험한 후 더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제품을 탐색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이고 있다.

1분기 하이라이트로는 전 세계 시스템 매출이 5% 증가했으며, 타코벨이 11%, KFC가 5%의 성장을 이끌었다.유닛 수는 3% 증가했으며, 751개의 신규 유닛이 추가됐다.디지털 시스템 매출은 90억 달러에 달하며, 디지털 비중은 약 55%에 이른다.외환 환산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부문 운영 이익에 1,10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

KFC 부문은 52개국에서 528개의 신규 레스토랑을 열었으며, 회사 소속 레스토랑의 마진은 9.3%로, KFC 영국 매장 인수로 인해 연간 비교가 주로 영향을 받았다.

타코벨 부문은 8개국에서 24개의 신규 레스토랑을 열었으며, 미국 시스템 매출은 11% 증가했다.타코벨 미국과 국제 매장의 동일 매장 매출은 각각 9%와 3% 성장했다.

피자헛 부문은 34개국에서 198개의 신규 레스토랑을 열었으나, 운영 이익은 20%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얌브랜드의 총 수익은 1,787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그러나 순이익은 25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현재 얌브랜드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이 6,659백만 달러, 총 부채는 14,463백만 달러로, 주주 결손은 7,804백만 달러에 달한다.이러한 수치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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