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드포테쉬(IPI, Intrepid Potash,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5일, 인터피드포테쉬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및 운영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2025년 1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은 9780만 달러였고, 순이익은 460만 달러, 희석 주당 순이익은 0.35 달러였다.조정된 EBITDA는 1660만 달러였다.

인터피드포테쉬의 CEO인 케빈 크러치필드는 "회사를 합류한 이후, 모든 위치에서 직원들의 기술, 헌신 및 작업 품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첫 분기 동안 안전, 운영 및 재무 결과를 강하게 이끌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포타슘과 트리오의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총 판매량은 213,000톤으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분기 판매량을 기록했다.

강한 수요와 농산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비료 가격이 상승했으며, 중서부 창고 가격은 포타슘의 경우 톤당 55달러, 트리오의 경우 톤당 40달러 상승했다.

2025년 1분기 조정된 EBITDA는 1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증가했다.

2025년 5월 2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600만 달러였으며,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시설에 대한 대출은 없었다.

2025년 1분기 자본 지출은 830만 달러였으며, 2025년 자본 지출은 3600만 달러에서 42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B 솔라 솔루션 광산 프로젝트는 뉴멕시코주 칼스배드에 위치하며, AMAX 동굴에 샘플 우물을 드릴링하기 위한 허가를 받고 있다.

2025년 1분기 포타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39%의 판매량 증가에 기인한다.

트리오 부문 매출은 37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21%의 판매량 증가와 15%의 평균 순 판매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

2025년 1분기 포타슘 부문 COGS는 톤당 3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개선됐다.

트리오 부문은 1043만 달러의 총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4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2025년 1분기 인터피드포테쉬의 총 자산은 601,276,000 달러였으며, 총 부채는 121,823,000 달러였다.현재 인터피드포테쉬는 부채가 없는 상태로, 강력한 유동성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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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