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스쎄라퓨틱스(KROS, Keros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케로스쎄라퓨틱스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211,246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3천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서비스 및 기타 수익은 15,891천 달러, 라이센스 수익은 195,355천 달러로 나타났다.
운영 비용은 59,206천 달러로, 연구 및 개발 비용이 48,709천 달러, 일반 및 관리 비용이 10,497천 달러를 차지했다.이로 인해 운영 손익은 152,040천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기타 수익은 6,454천 달러로, 배당 수익이 6,792천 달러, 기타 비용이 338천 달러였다.
세전 소득은 158,494천 달러였으며, 세금 비용은 10,043천 달러로, 최종 순이익은 148,451천 달러에 달했다.주당 순이익은 기본 기준으로 3.66달러, 희석 기준으로 3.62달러로 집계됐다.
케로스쎄라퓨틱스는 현재 여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특히 PAH(폐동맥 고혈압) 치료를 위한 cibotercept(KER-012)와 DMD(뒤셴 근육 위축증) 치료를 위한 KER-065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2025년 2분기에는 cibotercept의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720,541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회사는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케로스쎄라퓨틱스는 현재 Takeda와 Hansoh와의 협력을 통해 elritercept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파트너의 성공 여부에 따라 회사의 수익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2025년 4월 9일, 주주 권리 계획을 채택하여 주식의 10% 이상을 보유한 주주에 대한 인수 시도를 방지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조치는 회사의 경영진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현재 케로스쎄라퓨틱스는 2025년 1분기 동안 148,451천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회사는 여전히 상당한 운영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 및 개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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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