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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ABCL), 마이크로플루이딕 세포 배양 특허, 미국 연방 순회 항소법원에서 유효성 확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4 03:49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ABCL, AbCellera Biologics Inc. )는 마이크로플루이딕 세포 배양 특허의 유효성을 미국 연방 순회 항소법원이 확인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2일,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연방 순회 항소법원(CAFC)이 규칙 36에 따라 자사의 미국 특허 제10,087,408호(‘408 특허’)의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앱셀레라의 ‘408 특허는 마이크로플루이딕 장치와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여 세포를 배양하고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전에 버클리 라이트 주식회사(현재 브루커 셀룰러 분석 주식회사)는 ‘408 특허의 청구항에 대해 선행 기술을 근거로 무효성을 주장하며 도전했으나, 미국 특허 재판 및 항소 위원회(PTAB)는 브루커의 모든 주장을 기각했다.이제 CAFC는 앱셀레라의 ‘408 특허의 모든 청구항이 유효하다고 확인했다.

앱셀레라의 ‘408 특허는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앱셀레라와 브루커 간의 특허 침해 소송의 일부이다.

앱셀레라의 법무 및 준법 담당 최고 책임자인 트린 스티마트는 “앱셀레라는 연방 순회 항소법원의 규칙 36 명령을 환영하며, 자사의 마이크로플루이딕 세포 배양 시스템 특허 청구의 유효성과 강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앱셀레라는 자사의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계속 방어할 것이며,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브루커에 대한 침해 소송을 입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의약품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회사로, 암, 대사 및 내분비 질환, 자가 면역 질환 등 다양한 치료 분야에 대한 적응증을 포함한다.

앱셀레라의 플랫폼은 기술, 데이터 과학, 인프라 및 학제 간 팀을 통합하여 가장 도전적인 항체 발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앱셀레라는 최초의 클래스 및 최고의 클래스 프로그램의 내부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파트너와 혁신적인 약물 개발 프로그램에 협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에는 1995년 개인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에 따라 작성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가정 및 현재 경영진에게 제공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의 진술을 제외하고는 미래 예측 진술이며, 현재 및 계획된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상용화 및 시장 수용 능력, 연구 및 개발 노력, 비즈니스 전략과 관련된 기타 사항에 대한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실제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성취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정보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을 포함한다.

이러한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은 '위험 요소', '경영진의 재무 상태 및 운영 결과에 대한 논의 및 분석' 및 우리가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하는 문서의 여러 곳에 설명되어 있다.

우리는 미래 예측 진술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요인의 조합 및 미래에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하며, 이에 대해 확신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이 보도 자료의 미래 예측 진술은 현재 시점에서 우리의 견해를 나타낸다.

우리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어떤 이유로든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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