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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오프쇼어(SOC), 산타 이네즈 유닛에서의 석유 생산 재개 및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석유 판매 예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9 19:39

세이블오프쇼어(SOC, Sable Offshore Corp. )는 산타 이네즈 유닛에서 석유 생산을 재개했고,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석유 판매 예상도 발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9일, 세이블오프쇼어는 산타 이네즈 유닛(SYU)에서의 석유 생산을 재개하고 2025년 7월부터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통한 석유 판매를 예상한다.

2025년 5월 15일 기준으로, 세이블은 SYU에서의 생산을 재개했으며, 라스 플로레스 캐니언(LFC)으로 석유 생산을 흐르게 시작했다.

또한, 2025년 5월 18일에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이상 수리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이는 파이프라인의 재가동 및 운영을 위한 동의서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다.

세이블은 2025년 6월 중순까지 LFC의 약 54만 배럴의 원유 저장 용량을 채울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2025년 7월부터 석유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2025년 5월 15일, 세이블은 SYU의 플랫폼 하모니에서 6개의 우물에서 석유 생산을 시작했으며, 하루 약 6,000 배럴의 생산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블은 2025년 5월 18일 기준으로 플랫폼 하모니의 32개 생산 우물 중 약 30%를 테스트했으며, 나머지 우물은 며칠 내에 테스트될 예정이다.

세이블은 2025년 7월과 8월에 각각 플랫폼 헤리티지와 플랫폼 혼도에서 추가 44개 및 26개의 우물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세이블의 2025년 하반기 가이던스에 따르면, 순 평균 일일 생산량은 2만 배럴에서 5만 배럴 사이로 예상되며, 작업 이익률은 100%로 유지될 예정이다.

현금 비용은 배럴당 11달러에서 13.5달러로 예상되며, 총 자본 지출은 7천만 달러에서 9천만 달러로 계획되고 있다.

세이블의 경영진은 산타 이네즈 유닛의 생산 재개가 지역 사회와 규제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안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블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생산 증가와 함께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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