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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황매화 옥매화 지고 송화 한창

입력 2025-05-20 06:44

[이경복의 아침생각]...황매화 옥매화 지고 송화 한창
[이경복의 아침생각]...황매화 옥매화 지고 송화 한창
[이경복의 아침생각]...황매화 옥매화 지고 송화 한창
[이경복의 아침생각]...황매화 옥매화 지고 송화 한창
매실 열리는 매화가 이른 봄 일찍 폈다 지면 관상용 황매화 옥매화 폈다 지고, 요즘엔 노란 꽃가루
날리는 소나무꽃 송화 한창, 보자기로 덮어 씌워 모아서 송화 다식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공해?
아파트 연못서 우는 개구리 울음도 시끄럽다 민원 내는 세상...

ㅡ초등 은사님은 돌아가셨어도 아드님이 지난 15일 올린 댓글

"제 아버님이 그런 역할하셨다니 자식된 도리로 그지없이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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