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아메리칸(FAF, First American Financial Corp )은 경영진 인사 및 보상 조정을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5일, 퍼스트아메리칸이 8-K 양식으로 마크 E. 시턴을 최고경영자(CEO)로, 매튜 F. 와이너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두 인사의 승진은 2025년 4월 10일에 효력이 발생하며, 당시 이들의 보상에는 변화가 없었다.
2025년 5월 21일, 회사의 보상위원회는 시턴의 기본 연봉을 725,000달러에서 1,000,000달러로 인상하고, 2025년 연간 인센티브 계획의 현금 보너스 목표를 750,000달러에서 1,800,000달러로, 연간 인센티브 계획의 보너스 제한 주식 단위(RSU) 목표를 750,000달러에서 1,800,000달러로 각각 인상했다.
또한, 시턴에게는 3년 동안 매년 33.3%씩 분할 지급되는 장기 인센티브(LTI) 계획 RSU가 부여되며, 이 RSU의 부여일 가치는 737,500달러이다.
LTI 인센티브 계획 성과 RSU도 부여되며, 이 RSU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의 3년 성과 기간 동안 회사의 상대적 총 주주 수익률에 따라 지급될 주식 수가 결정된다.
같은 날, 보상위원회는 와이너와의 고용 계약을 승인했으며, 이 계약은 2025년 4월 10일에 효력이 발생하고 2027년 12월 31일에 만료된다.
계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 연봉을 370,000달러에서 625,000달러로 인상하고,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기본 연봉과 최근 3년간의 평균 보너스의 두 배에 해당하는 퇴직금이 지급된다.
또한, 와이너의 2025년 연간 인센티브 계획 현금 보너스 목표는 159,250달러에서 500,000달러로, 보너스 RSU 목표는 85,750달러에서 500,000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와이너에게는 192,500달러의 부여일 가치를 가진 LTI RSU와 LTI PRSU도 부여됐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리사 W. 코르넬이다.서명일자는 2025년 5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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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