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그룹(CBRE, CBRE GROUP, INC. )은 Vikram Kohli에게 145만 달러의 유지 보너스를 제공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BRE그룹이 Vikram Kohli에게 2025년 5월 23일자로 145만 달러의 유지 보너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이 보너스는 Kohli가 CBRE에서 현재의 역할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지급된다.
유지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Kohli가 2030년 5월 23일까지 CBRE에 계속 재직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어떠한 계약 위반도 없어야 한다.또한, Kohli는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보너스는 CBRE의 보상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지급되며, 지급일은 보너스에 대한 이사회 비반대가 확인된 후 20일 이내로 설정된다.
만약 Kohli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발적으로 퇴사하거나 CBRE에 의해 해고될 경우, 보너스의 일부를 반환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반환 금액은 퇴사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2026년 5월 23일 이전에 퇴사할 경우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2026년 5월 23일 이후 퇴사 시에는 116만 달러, 2027년 5월 23일 이후에는 87만 달러, 2028년 5월 23일 이후에는 58만 달러, 2029년 5월 23일 이후에는 29만 달러를 반환해야 한다.
Kohli가 2030년 5월 23일까지 재직하거나 정당한 사유로 퇴사할 경우, 보너스를 반환할 필요가 없다.
이 계약은 CBRE의 기존 고용 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고용 상태는 여전히 '임의 해고'로 유지된다.
이 계약은 CBRE의 법률 및 행정 책임자인 Chad Doellinger와 Kohli가 서명하여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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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