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틸(UTL, UNITIL CORP )은 방고르 천연가스 회사가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8일, 방고르 천연가스 회사(이하 '방고르')는 유니틸(이하 '회사')의 자회사로서 CoBank, ACB 및 유나이티드 오브 오마하 생명보험회사와 채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방고르는 1억 4천만 달러 규모의 5.70% 고위험 무담보 채권(2025A 시리즈)과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6.31% 고위험 무담보 채권(2025B 시리즈)을 발행했다.이 채권들은 각각 2030년 7월 8일과 2035년 7월 8일에 만기가 도래한다.
채권 매입 계약 및 채권은 일반적인 거래에 대한 진술 및 보증, 약속 및 기본 사건에 대한 조건을 포함하고 있다.기본 사건이 발생할 경우, 채권은 즉시 상환될 수 있다.
방고르는 이 장기 자금 조달의 순수익을 회사의 기존 부채를 재융자하고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방고르는 이 채권을 주로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했으며, 1933년 증권법 제4(a)(2) 조항에 따른 등록 요건 면제에 따라 발행했다.
이 채권은 증권법 및 주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등록이나 면제 없이 미국에서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회사는 이 통지가 증권법 제135c 조항을 준수하기 위한 것임을 명시하며, 이 통지는 어떤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라는 요청을 구성하지 않는다.
방고르는 이 계약의 조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채권 매입 계약 및 채권을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했다.
이 문서에 포함된 진술, 보증 및 약속은 특정 날짜에 대한 목적을 위해서만 작성되었으며, 문서의 당사자에게만 이익이 된다.
투자자는 이러한 문서에 포함된 진술, 보증 및 약속이나 그에 대한 설명을 회사 또는 그 자회사 또는 계열사의 실제 사실 상태나 조건의 특성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회사는 2025년 5월 31일 기준으로 224만 3,719달러의 기존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니틸 및 그 자회사와 관련된 현금 풀링 및 대출 계약에 따른 것이다.
현재 회사는 2025A 시리즈 채권을 통해 1억 4천만 달러를, 2025B 시리즈 채권을 통해 1억 8천만 달러를 발행했다.
이 채권들은 각각 2030년과 2035년에 만기가 도래하며, 이자율은 각각 5.70%와 6.31%이다.회사는 이 채권의 발행을 통해 기존 부채를 재융자하고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기존 부채를 재융자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방고르는 이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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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