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글로벌마켓

리사타쎄라퓨틱스(LSTA), 새로운 물질 특허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 확장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15 21:25

리사타쎄라퓨틱스(LSTA, LISATA THERAPEUTICS, INC. )는 새로운 물질 특허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5일, 리사타쎄라퓨틱스(증권코드: LSTA)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certepetide에 대한 새로운 물질 특허를 발급받았다.이 특허는 2040년 3월까지 유효하며, 이후 특허 기간 연장 기회도 제공된다.

발급된 특허, 미국 특허 번호 12,351,653은 certepetide의 화학 구조와 약리학적 특성, 제조 방법 및 고형 종양 치료에 대한 응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사타에게 이 특허 확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이는 리사타의 강력한 지적 재산권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해당 약물에 대한 독점 권리를 부여하여 타인이 이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방지한다.

리사타의 대표이자 CEO인 데이비드 J. 마조 박사는 "이 새로운 특허는 중요한 이정표로, certepetide와 회사의 가치를 크게 높여 향후 20년간 제네릭 약물의 침투를 지연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장된 특허 보호는 상업화 노력을 지원하며, 장기적인 시장 독점권을 제공하고, certepetide의 향후 개발 및 상업화 가능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certepetide는 고형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적하고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내부화 RGD(arginyl-glycyl-aspartic acid) 사이클릭 펩타이드 후보 물질로, 공동 투여된 항암제가 고형 종양에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흡수 경로를 활성화하는 investigational drug이다.

리사타는 certepetide가 다양한 치료 방법을 통해 고형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certepetide는 췌장암에 대한 표준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임상 시험에서 유리한 안전성, 내약성 및 임상 활동을 보여주었다.

리사타는 2026년 4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자본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1.5년 동안 여러 이정표를 발표할 계획이다.

리사타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임상 시험에서의 데이터 이정표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