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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인한남, '안심·프라이빗' 강조한 명품 거래 라운지 오픈

입력 2025-08-08 16:32

하츠인한남, '안심·프라이빗' 강조한 명품 거래 라운지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명품 거래 플랫폼 하츠인한남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안심'과 '프라이빗'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명품 거래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츠인한남은 명품 시계, 가방, 주얼리 전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사적인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하츠인한남의 한남동 라운지는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어 고객에게 완벽한 프라이빗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며, 2층은 롤렉스, 파텍필립 등 세계적인 명품 시계를 위한 전시 및상담 공간으로, 3층은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과 하이엔드주얼리 전용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은 최적의 환경에서 명품을 상담하고 거래할 수 있다.

하츠인한남 라운지에서는 명품 판매 및 매입을 넘어 고객의 안심을 위한 전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객관적인 시세 파악, 공신력 있는 정가품 감정, 매입 견적 문의 등을 통해 거래의 불확실성을 해소한다. 특히, 개인 간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투명성을 극대화하고자 별도의 '안심 거래 라운지'를 마련하여 고객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츠인한남 관계자는 "개인 맞춤형 프라이빗 서비스와 차별화된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정가품 감정, 합리적 매입, 안전한 개인 간 거래까지 모두 가능한 명품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언급, 안심과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는 기업 철학을 드러냈다.

하츠인한남은 라운지 개관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예약고객에게는 주요 인기 제품 우선 안내 및 맞춤형 프라이빗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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