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에버론(LGVN, Longeveron Inc. )은 최대 1750만 달러 규모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롱에버론이 2025년 8월 8일에 5,882,354주(또는 이에 대한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와 14,705,885주를 구매할 수 있는 단기 워런트를 포함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공모가는 주당 0.85달러로, 단기 워런트는 발행 즉시 행사 가능하며 24개월 동안 유효하다.
이 공모를 통해 회사는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단기 워런트가 전액 행사될 경우 추가로 1250만 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 자금을 HLHS, 알츠하이머병, 소아 DCM 치료를 위한 임상 및 규제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H.C. Wainwright & Co.가 독점 배치 대행사로 참여하며, 2025년 8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롱에버론은 임상 단계의 재생 의학 생명공학 회사로,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 소아 및 만성 노화 관련 질환을 위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제품인 라로메스트로셀(Lomecel-B™)은 젊고 건강한 성인 기증자의 골수에서 분리한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이다.
이 제품은 여러 질환에 걸쳐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HLHS, 알츠하이머병, 소아 확장형 심근병증 및 노화 관련 허약증을 포함한 네 가지 파이프라인 적응증을 추구하고 있다.라로메스트로셀 개발 프로그램은 FDA로부터 여러 가지 중요한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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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