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어나듯,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꽃 피우는 새로운 향

‘올 오브 미 플로럴 오 드 퍼퓸’은 꽃잎이 서서히 펼쳐지듯 진정한 나만의 모습으로 고유한 아름다움과 잠재력을 피워내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시그니처인 “올 오브 미” 컬렉션의 새로운 여성 향수이다.
상큼하게 터지는 리치 어코드로 강렬한 첫인상을 시작으로 은은한 제라늄 버번 어코드와 빛나는플럼 플라워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머스크의 앰버리 하트와 과이악 우드 어코드가 더해져 깊고 관능적인 잔향을 완성해준다. 생기 넘치는 플로럴 앰버리 향이 매력적인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여성 조향사 듀오인 도라 바그리셰와 다프네 부제가 함께 협업하여 탄생했다.
성분의 90%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틀 또한 15% 재활용 유리로 만들어져 환경까지 생각했다. 보틀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의 피치와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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