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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 스피큘 담은 괄사 캡슐 세럼 ‘브이모드 부스터샷 3종’ 출시

입력 2025-09-04 09:52

크리스탈 캡슐화된 가장 진화한 스피큘로 저자극, 흡수력 강화

사진 : 오가나셀
사진 : 오가나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의 맞춤 피부 교정 루틴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가장 진화한 스피큘을 담아 개인의 피부 고민과 이중턱, 턱라인을 동시에 케어하는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부스터 샷(V-MODE BOOSTER SHOT)'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이모드 라인 확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오가나셀 브이모드 부스터 샷은 300 부스터 샷, 600 부스터 샷, 1100 부스터 샷 등 3종으로 라인업 됐다. 공통적으로 카페인과 포스파티딜콜린, 아데노신을 함유한 스컬프팅 처방으로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리고, 강력하고 선명한 페이스라인 케어에 도움을 준다.

부스터 샷 라인의 핵심인 스피큘은 3세대와 4세대의 장점만을 뽑아내 모공 크기보다 약 14배 작게 설계됐고, 크리스탈 기반의 캡슐 기술을 결합했다. 스피큘을 캡슐로 감싸 자극을 줄였고,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강화된 흡수율과 부드러운 필링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 고민 부위까지 정확히 타겟팅해 집중 케어가 가능하며, 캡슐화된 스피큘이 효능 성분을 손실 없이 온전히 피부에 전달한다.

300 부스터 샷은 고순도의 글루타티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맑고 균일한 피부톤으로 케어하는 물광미백에 특화됐다. 압도적인 흡수율을 자랑하는 200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탄력과 생기를 케어하는 600 부스터 샷은 고순도 PDRN을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펩타이드와 레티놀을 활용한 1100 부스터 샷은 주름 개선과 안티에이징을 정조준했다. 5가지 원료의 발효 블랙 콤플렉스가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세 제품 모두 피부를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를 위해 정밀한 탄력 교정을 돕는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탑재했다.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의 스킨 부스터 메커니즘을 고스란히 브이모드 부스터 샷에 담아냈다"며, "가장 진화한 스피큘 세럼과 리프팅에 특화된 괄사 어플리케이터로 평소 피부 고민부터 이중턱, 턱라인까지 한 번에 케어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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