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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인터내셔널(EIX), 20억달러 회수 예상되는 울지 세틀먼트 합의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20 05:42

에디슨인터내셔널(EIX, EDISON INTERNATIONAL )은 울지 세틀먼트 합의를 발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디슨인터내셔널의 경영진은 2025년 9월 19일에 발표된 울지 세틀먼트 합의에 대한 정보를 기관 투자자 및 분석가와의 회의 및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사용할 예정이다.이 발표는 www.edisoninvestor.com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4년 10월, 남부 캘리포니아 에디슨(SCE)은 2018년 울지 화재와 관련된 손실 및 복구 비용의 비용 회수를 요청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CPU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년 9월 19일, SCE는 CPUC, 공공 옹호 사무소, 에너지 생산자 및 사용자 연합, 소기업 유틸리티 옹호자 간의 합의 승인 요청을 위한 동의를 제출할 예정이다.

울지 세틀먼트 합의에 따르면, CPUC의 승인을 받을 경우 SCE는 약 56억 달러의 손실 중 35%, 즉 약 20억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이 손실은 2025년 5월 31일 기준으로 지급된 약 16억 달러의 보험 미가입 청구 및 법적 비용을 포함한다.SCE는 2025년 5월 31일 이후 지급된 손실의 35%도 회수할 수 있다.

SCE의 회수 요청은 2021년 10월 SCE와 CPUC의 안전 및 집행 부서 간에 체결된 SED 합의에 따라 회수 권리를 포기한 2억 5천만 달러의 보험 미가입 청구 및 관련 금융 비용을 제외한다.

울지 세틀먼트 합의의 승인을 조건으로 SCE는 승인된 금액을 유가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CPUC에 요청할 예정이다.

SCE는 예상되는 유가증권 신청이 거부될 경우, 승인된 금액을 5년 동안 요금에 반영하여 회수할 예정이다.또한 SCE는 약 8400만 달러의 복구 비용 중 약 7100만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울지 세틀먼트 합의에서는 SCE가 2019년 7월 12일 이전에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보험 미가입 손실을 회수할 권리를 포기했다.SCE는 포기된 손실이 약 1억 5천 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지 세틀먼트 합의가 승인될 경우, SCE는 울지 세틀먼트 합의에서 허용되지 않거나 포기된 비용과 관련된 세후 자본을 영구적으로 제외할 수 있다.

SCE는 35%의 청구, 금융 및 법적 비용에 대한 회수와 85%의 복구 비용에 대한 회수를 승인받을 예정이다.

SCE는 승인된 WEMA 금액을 유가증권 발행을 통해 회수하기 위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SCE는 2025년 말까지 유가증권 발행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CE는 2017/2018년 화재 및 토사 유출 사건과 관련된 비용 회수 모델링을 고려하고 있으며, TKM 합의가 승인되면 60%의 WEMA 비용과 85%의 CEMA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SCE는 2025년 말까지 약 20억 달러를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SCE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합의가 고객에게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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