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CBAT, CBAK Energy Technology, Inc. )는 카이맨 제도에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3일,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와 카이맨 제도에 설립된 자회사인 CBAK Energy Technology Limited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는 카이맨 제도에 있는 자회사와 합병하여 카이맨 제도에 본사를 두는 회사로 재편성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의 모든 보통주가 카이맨 제도의 보통주로 전환된다.
합병 후, 카이맨 제도의 자회사는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의 사업을 현재와 유사한 방식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합병 계약은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의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카이맨 제도에서 요구하는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 합병은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와 카이맨 제도의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합병이 완료되면,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의 모든 주주는 카이맨 제도의 보통주를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이 합병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합병 계약의 세부 사항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이나백에너지테크놀러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카이맨 제도의 보통주를 등록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주주들은 합병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등록 서류와 위임장 명세서를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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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